마우스를 새로 바꿨음에도 마우스 움직임이 뻑뻑해서 마우스 패드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3~5천원 대여서 구입하는 김에 지마켓에서 3개를 구입했습니다. 아이저 S1 실크 글라이딩 마우스패드, 케이텍 청 마우스 패드, 펠로우즈 미니 마우스 패드 이렇게 3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케이텍 청 마우스 패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펠로우즈 미니 마우스 패드

많이 사용하는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나 사용하고 있었는데, 구입하는 김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무난한 마우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부드럽지만 마우스 이동에 약간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표면이 오염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이저 S1 실크 글라이딩 마우스패드

펠로우즈 패드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소재가 좀 더 조밀한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움직여 봤을 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화려한 문양 이외에 펠로우즈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케이텍 청 마우스 패드

일명 청패드라고 불리며 프로게이머가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실제로 청바지 소재인지 모르겠지만 새 청바지의 까끌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마우스는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 그럼에도 멈추고 싶을 때에는 딱딱 멈춰줍니다. 게이머가 많이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패드의 두께도 펠로우즈나 아이저의 1/3 정도로 사용 시 손목이 들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표면이 거칠어서 마우스 밑면의 받침대가 마모되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먼지가 들러붙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이건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 3,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Posted by bakion

2007/07/17 12:00 2007/07/17 12:00
, , ,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bakion.com/rss/response/418

Trackback URL : http://bakion.com/trackback/418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349 : Next »

블로그 이미지

- bakion

Notices

Archives

Authors

  1. bakion

Calendar

«   2008/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32980
Today:
387
Yesterday: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