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케이텍 청 마우스 패드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많이 사용하는 펠로우즈 마우스 패드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나 사용하고 있었는데, 구입하는 김에 같이 구입했습니다. 무난한 마우스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부드럽지만 마우스 이동에 약간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표면이 오염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펠로우즈 패드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소재가 좀 더 조밀한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 마우스를 움직여 봤을 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화려한 문양 이외에 펠로우즈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일명 청패드라고 불리며 프로게이머가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 패드입니다. 실제로 청바지 소재인지 모르겠지만 새 청바지의 까끌한 느낌 그대로입니다. 약간 거친 느낌이지만 마우스는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집니다. 그럼에도 멈추고 싶을 때에는 딱딱 멈춰줍니다. 게이머가 많이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패드의 두께도 펠로우즈나 아이저의 1/3 정도로 사용 시 손목이 들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표면이 거칠어서 마우스 밑면의 받침대가 마모되지 않을까 싶지만 오히려 먼지가 들러붙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이건 좀 더 사용해봐야 알겠습니다. 3,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Posted by bakion

